loading
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
<디스클로저 데이> (작가주의, 음모론, 에밀리 블런트)

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.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신작이라는 타이틀에 은근히 기대를 걸었다가, 화면이 시작되자마자 '아, 이건 블록버스터가 아니구나' 싶었습니다. 외계인 액션을 기대했다면 당황할 수 있지만, 저처럼 묵직한 메시지를 찾는 SF를 좋아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. 《디스클로저 데이》, OTT에서 본 SF 중 가장 작가주의 색채가 짙었습니다.음모론 소재와 페이크 다큐멘터리 연출영화의 배경이 되는 '워덱스(WARDEX)'는 1947년부터 운영된 미국 정부의 비밀 단체입니다. 외계 생명체와 미확인 비행물체(UFO) 관련 기밀을 수십 년간 은폐해 온 조직인데, 이 설정이 그냥 흘러가질 않습니다. 로즈웰 사건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, 저는 이미 이 사건을 여러 경로로 접한 터라 영화가 그 ..

카테고리 없음 2026. 8. 19. 01:00
이전 1 다음
이전 다음

티스토리툴바

운영자 : 시네마 아카이브
제작 : 아로스
Copyrights © 2022 All Rights Reserved by (주)아백.

※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,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. 또한,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. 조회,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소개 및 문의 · 개인정보처리방침 · 면책조항

© 2026 블로그 이름
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