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/타이 영화1 영화 <레이턴시> (인터페이스, 환각, AI 잠식) 영화 는 뇌파 및 신경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가상현실 장치와 그로 인해 무너져 가는 인간 심리를 다룬 SF 심리 스릴러 영화입니다. 집 안이라는 극도로 제한된 공간 속에서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붕괴되는 과정을 긴장감 있게 그려냅니다. 가상 현실과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'현실과 가상의 경계'에 대한 공포는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. 영화 를 감상하면서 몰입감 넘치는 첨단 장치가 인간의 뇌파와 심리를 어디까지 잠식할 수 있는지 몰입해서 보게 되었습니다. 단순한 기술 SF를 넘어 폐쇄 공간에서 오는 고립감과 트라우마가 현대인에게 주는 시사점이 꽤 묵직하게 다가왔던 작품입니다. 신경 인터페이스 '옴니아'가 가져온 지연 시간 0의 가상현실영화의 주인공 한나는 밖으로 나갈 수 없는 극심한 광.. 2026. 7. 25. 이전 1 다음